오렌지힐 (Orange Hill) - 대치사거리에 위치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카페 앤 다이닝바.
오일릴리, 멀버리 등으로 유명한 명품 의류 브랜드를 수입하는 신화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안 요리에 일식을 접목한 독특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박정수 셰프가 주방을 담당하고 있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다이닝 홀과 클래식한 룸이 준비되어 있어 미리 예약하면 룸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브런치 뷔페와 저녁의 디너 뷔페와 함께 명품 한우와 와규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