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식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이태원에서 브런치로 존재감을 알린 더플라잉팬에서 운영하고 있다. 에그베네딕트와 프렌치토스트가 유명하며, 고우메샌드위치와 오믈렛 등도 인기다. 브런치 시간이 되면 줄을 서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저녁 6시 이후에는 이색적이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오리엔탈 디시와 이탈리안 디시가 제공된다. 2010년 개업.
[ 압구정 디자이너클럽 옆 버거킹 옆 골목으로 진입 첫 번째 좌측 길(ILLY 커피를 끼고) 80m 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