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북경식과 광동식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중식당이다. 수족관을 갖추고 있어 전복을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해물이 넉넉히 들어간 해물누룽지탕과 전가복 등이 인기다. 코스 요리인 정탁 요리는 가격대가 비싼 편이라 다소 저렴한 점심 코스를 추천한다. 가게 이름은 당송 8대가 중 한 명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한다.
[ 3호선 주엽역 1번 출구에서 400미터 직진 후 주엽프라자 2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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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6천원), 간짜장, 백짬뽕 (각 7천원), 마파두부 (소 1만8천원, 대 2만3천원), 오룡해삼 (소 5만원, 대 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