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 인근에 위치한 남도식 한정식집으로, 2012년 한국 전통 조리부문 명인으로 선정된 주인 윤정숙 씨와 이탈리아 ICIF요리학교 출신의 딸 채운랑 씨가 운영하고 있다.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본관, 모던한 분위기의 신관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나무 통밥, 남도 떡갈비, 간장게장 등의 한정식과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가능한 궁중요리상이 있다.
[ 새마을 연수원 가는 길 SK주유소 지나 300m 신호등에서 좌회전 도요타 전시장 뒷편 ] 도로명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51번길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