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팔선 출신 셰프가 만드는 고급스러운 중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집이다. 부드러운 안심을 사용해 제대로 튀겨낸 탕수육과 바지락으로 맛을 낸 깔끔한 국물의 공부탕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밥알 하나하나 잘 볶아낸 게살 볶음밥, 부드러운 소스의 크림새우도 인기다. 퀄리티와 가성비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집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당인리 사거리 방향 대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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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7천원), 공부탕면, 삼선짬뽕 (각 9천원) 게살볶음밥, 새우볶음밥 (각 1만원), 탕수육 (소 1만7천원, 중 2만4천원, 대 3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