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란 뜻의 프렌치 펍으로, 캐주얼한 프렌치 요리와 개성 강한 50여 가지의 크래프트 맥주, 프랑스 남부 및 칠레 등의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들을 즐길 수 있다.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신민섭 셰프가 만드는 프렌치 요리는 캐주얼하면서도 제대로 된 맛을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성비와 요리의 퀄리티 두 가지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 용산역 1번 출구, 신용산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용사의 집 사이로 진입하여 도보 3분 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