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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담
더담The Dam
The Dam
한식 | 퓨전한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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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담 (The Dam) - 모던한 분위기의 퓨전 한식당.
홍대 앞에서 가장 핫한 한식당으로, 이정일 오너 셰프가 양식과 일식을 가미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단품도 좋지만 육류와 생선,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곁들인 코스를 주로 찾는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에서 식사와 함께 와인이나 과일 소주 등으로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다. 2층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 좌석이 있어 주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도 가능하다. 2012년 개업.
[ 2, 공항,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24m ]
홍대 앞에서 가장 핫한 한식당으로, 이정일 오너 셰프가 양식과 일식을 가미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단품도 좋지만 육류와 생선,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곁들인 코스를 주로 찾는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에서 식사와 함께 와인이나 과일 소주 등으로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다. 2층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 좌석이 있어 주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도 가능하다. 2012년 개업.
[ 2, 공항,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2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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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굴비정식 (2만8천원), 솥밥 (1만4천원~2만원), 점심특선 (2만8천원), 코스 (3만8천원~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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