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분당에서 간장게장과 꽃게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해안의 간장게장 명가들에 비해 화려하고 세련된 맛은 아니지만, 가정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나름 준수한 게장 맛을 선보이며 분당 일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꼬막이나 조개젓, 계란말이 등의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수인분당선 서현역 2번 출구에서 88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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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1인 3만2천원), 양념게장 (1인 3만5천원), 꽃게탕 (소 4만5천원, 중 6만원, 대 7만5천원), 꽃게알비빔밥 (1인 1만8천원), 양념꽃게알비빔밥 (1인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