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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여자만
汝自灣
汝自灣
한식 | 남도식
오감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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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11
도로명
서울 종로구 인사동14길 24-2
전화번호
02-723-1238
찾아가는 길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13m
영업시간
11:30~21:20ㅣ토, 일요일 11:30~20:30
휴무일
명절 휴무
추천메뉴
꼬막정식· 굴비정식
예약
가능
주차장
주차불가 (종로경찰서 옆 관훈주차장 이용)
예산
1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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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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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영화감독
이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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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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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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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汝自灣) -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운영하는 남도음식 전문점.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유명한 여성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운영하는 남도음식 전문점으로, 벌교 참꼬막과 녹차 막걸리가 인기다. 전남 고흥과 여수 사이 벌교 앞바다 여자만(汝自灣)의 지명을 딴 이 집은 시댁이 있는 고흥의 며느리로서 남도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상호도 시댁 근처의 지명으로 지었다. 남편은 골수 산꾼이자 월간 '사람과 산' 편집국장 박기성 씨로 이 집은 늘 산꾼들과 연예인, 방송작가들이 단골로 많이 찾는다.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1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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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특선 (3만8천원), 점심정식 (2만8천원), 대표정식 (4만8천원), 짱뚱어탕 (1만7천원), 성게미역국 (1만5천원), 점심홍어애탕 (2인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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