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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로
유타로雄太郎
雄太郎
일식 | 라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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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로 (雄太郎) - 분당 돈코쓰 라멘의 강자.
일본식 돈코쓰 라멘이 전문이며, 희다는 뜻의 순한 맛의 시로와 검다는 뜻의 매운맛의 쿠로,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돼지뼈 국물 베이스는 동일하지만, 담백한 맛의 시로는 여성들이, 쿠마모토에서 공수한 흑된장과 진한 뒷맛의 쿠로마유가 들어간 매콤한 맛의 쿠로는 남성들이 선호한다. 깔끔한 맛의 소유라멘,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도 많이 찾는다. 2009년 9월 개업.
[ 수인분당선 서현역 5번 출구에서 267m ]
일본식 돈코쓰 라멘이 전문이며, 희다는 뜻의 순한 맛의 시로와 검다는 뜻의 매운맛의 쿠로,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돼지뼈 국물 베이스는 동일하지만, 담백한 맛의 시로는 여성들이, 쿠마모토에서 공수한 흑된장과 진한 뒷맛의 쿠로마유가 들어간 매콤한 맛의 쿠로는 남성들이 선호한다. 깔끔한 맛의 소유라멘,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도 많이 찾는다. 2009년 9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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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라멘 (9천5백원), 쿠로라멘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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