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드쁘띠푸르 (maison de petite four) - 제주를 대표하는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
동경 메종드쁘띠푸르와 기술제휴로, 이레하우스의 이레브랑제리 베이커리가 이전해 리뉴얼한 곳이다. 동경제과학교 출신 김용봉 오너 파티시에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 타르트와 쇼 케이스를 가득 채운 파운드케이크를 비롯해 감자 바게트, 토마토 식빵, 양파식빵, 시금치 치아바타, 깜빠뉴 등 건강까지 생각하는 식사용 빵도 다양하다. 야외 테라스나 창가의 테이블에서 커피와 함께 빵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농협은행 이도지점 뒷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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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 (2천5백원), 호밀바게트 (4천원), 레몬타르트 (4천5백원), 시금치브레드 (5천원), 쇼콜라프람보아즈 (4천원), 브리오슈 (5천원), 갈레트(5천5백원), 커피 (3천3백원~5천원), 차 (4천5백원~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