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탕의 정석을 보여주는 집으로, 생태와 대구 전골이 유명하다. 밑반찬은 딱히 특별하지 않지만, 국내산을 사용하는 대구 전골과 캐나다산과 북해도산을 번갈아 쓰는 생태 전골은 재료의 선도는 몰론이고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여름에는 민어 전골과 회도 취급한다.
1972년 용인분식으로 시작해 1977년 용인정으로 이름을 바꾸어 돼지갈비, 냉면을 팔다가 1982년 해물전골과 생태전골로 업종을 변경했다고 한다.
[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 1번 출구에서 697m, 도화1동 주민센터 인근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생대구전골 (소 4만원, 중 5만5천원, 대 7만원), 생태전골 (소 3만5천원, 중 5만원, 대 6만5천원), 민어전골 (소 5만5천원, 중 8만원, 대 10만원), 대구내장볶음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