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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할머니순두부
김인수할머니순두부평창식당
평창식당
한식 | 일반한식 | 순두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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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할머니순두부 (평창식당) - 영월에서 순두부가 맛있는 곳.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60여 년 전통의 순두부집으로, 순두부 본연의 담백한 맛이 그만인 순두부를 시키면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10여 가지의 시골스런 반찬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온다. 원주에서 유명한 김옥수할머니집의 언니네로 시집와 1960년 대에 처음 식당을 시작했다고 한다.
[ 영월 읍내 법원 입구 근처 ]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60여 년 전통의 순두부집으로, 순두부 본연의 담백한 맛이 그만인 순두부를 시키면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10여 가지의 시골스런 반찬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온다. 원주에서 유명한 김옥수할머니집의 언니네로 시집와 1960년 대에 처음 식당을 시작했다고 한다.
[ 영월 읍내 법원 입구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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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두부, 얼큰순두부, 비지장 (각 9천원), 고기넣은비지장, 모두부 (각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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