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다. 2007년 식당 한편의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바를 시작으로, 2009년 미국 SCAA가 주관하는 커피감정사, 생두 감별사 자격증을 최연소로 취득한 이현기 씨가 모모스커피를 이끌고 있다. 보신탕집 한편의 작은 커비바로 출발했지만, 좋은 재료와 실력 있는 주인의 커피가 입소문을 내면서 커피 애호가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부산 최고의 스페셜티 전문점으로 성장했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커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센텀시티에 분점이 있다.
[ 1호선 온천장역 2번 출구 앞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오늘의핸드드립, 아메리카노 (각 hot 6천원), 핸드드립 (hot 6천원), 에스프레소, 롱블랙 (각 5천5백원), 콜드브루, 카페라테 (각 hot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