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개업한 어죽, 민물매운탕 전문점으로, 금강에서 잡은 빠가사리를 푹 곤 다음 밥과 수제비, 소면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내는 무주식 어죽을 맛볼 수 있다. 밥이 따로 나오는 빠가국밥도 인기다. 도리뱅뱅이와 징거미, 빙어튀김을 비롯해 쏘가리회와 찜, 민물매운탕도 취급하고 있다.
[ 무주읍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육지 속의 섬 내도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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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어죽, 빠가사리국밥 (각 8천원), 쏘가리탕 (7만원, 대 9만원), 빠가사리탕 (소 5만원, 대 6만원), 메기탕 (소 4만원, 대 5만원), 빙어튀김, 도리뱅뱅이 (각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