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스러운 소박한 횟집으로, 작고 허름하지만 가성비 좋은 숨은 맛집이다. 모둠회와 객주리(쥐치) 조림이 인기이며,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쥐치 맛이 일품인 객주리 조림이나 쥐치, 황돔 등이 나오는 모둠회를 시키면 고등어, 한치, 아나고 사시미 등이 서비스로 나온다. 회를 뜨고 남은 서더리로 끓인 미역지리탕도 괜찮다. 2009년 개업.
[ 제주도청에서 신제주로터리를 지나 썬비치호텔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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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리회, 한치회, 따치회, 아나고회, 어랭이회, 우럭회, 모둠회 (각 소 3만원, 중 4만원, 대 5만원), 객주리조림, 우럭조림 (각 소 2만5천원, 대 4만5천원), 벵에돔, 황돔 (각 5만원), 모둠회 (소 3만원, 중 4만원, 대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