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3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여러 가지 산나물이 어우러지는 산채비빔밥을 비롯해 산채비빔밥에 꼬막을 추가한 산채꼬막덮밥, 산채정식, 꼬막정식 등이 인기다. 산채정식을 시키면 각종 산나물을 비롯해 홍어삼합과 표고버섯전, 꼬막 등 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스님들도 많이 찾는다는 녹두빈대떡이 별미다.
[ 송광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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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비빔밥 (1만3천원), 꼬막비빔밥, 더덕비빔밥 (각 1만6천원), 산사정찬 (4인 이상, 1인 2만3천원), 꼬막정찬 (4인 이상, 1인 2만5천원), 더덕만찬 (4인 이상, 1인 2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