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개업, 생갈비로 불리는 통갈비 메뉴가 유명한 집이다. 주인이 부산의 한우 경매장에서 직접 골라낸 질 좋은 소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특정 인기 부위의 경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기김치, 백김치, 물김치 등 4~5가지의 김치와 가오리무침, 명태전, 양념게장 등 10여 가지의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점심특선 메뉴도 추천할 만하다.
지금은 한우국밥과 설렁탕, 도가니탕 등의 국밥 메뉴를 주력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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