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의 속초생태집과 쌍벽을 이루는 생태탕집이다. 특이하게 탕이 끓어오를 때 거품을 걷어내지 못하게 하는데, 이 집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미나리 향이 은은하면서도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는 생태탕으로 바로 맞은편의 속초생태탕, 삼각지의 한강집, 광화문의 안성또순이네, 대치동의 군산횟집 등과 함께 생태탕의 명가로 이름을 알렸다. 저녁에는 홍어와 생삼겹살을 찾는 손님들도 많다.
[ 1, 2호선 시청역 7번 출구에서 36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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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개 (2인 2만6천원), 생태매운탕, 생대구매운탕 (각 소 4만3천원, 대 6만5천원), 홍어회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