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개업한 대구 최초의 스페인 요리 전문점으로, 흔히 보기 어려운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 발렌시아 지방의 요리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구성의 코스와 단품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주인이 일본 동경 신주쿠에서 유명한 스페인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워 왔다고 한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스페인식 해물볶음밥 빠에야가 인기다.
[ 들안길 먹거리타운 스타벅스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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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판사코스 (2인 이상, 1인 3만9천원), 돈키호테코스 (2인 이상, 1인 5만8천원), 타파스와해물요리 (2만원~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