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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
천안성天安诚
天安诚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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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 (天安诚) - 경미반점의 계보를 잇는 화상 중국집.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할매짬뽕으로 이름을 알렸던 40여 년 전통의 경미반점의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돼지뼈 국물을 사용하면서도 매운맛을 빼고 굴, 어패류, 꼴뚜기 등의 해산물을 듬뿍 넣은 깊은 맛의 삼선짬뽕이 대표 메뉴이다. 가성소다를 넣지 않은 유니짜장,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과 죽순 향이 일품인 유산슬밥도 인기다. 슴슴하면서도 부드럽고 뒷맛이 끌리는 정반대의 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중앙로역 1번 출구에서 미소약국 끼고 우회전 두 번째 사거리 장덕한의원 길 건너편 ]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할매짬뽕으로 이름을 알렸던 40여 년 전통의 경미반점의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돼지뼈 국물을 사용하면서도 매운맛을 빼고 굴, 어패류, 꼴뚜기 등의 해산물을 듬뿍 넣은 깊은 맛의 삼선짬뽕이 대표 메뉴이다. 가성소다를 넣지 않은 유니짜장,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과 죽순 향이 일품인 유산슬밥도 인기다. 슴슴하면서도 부드럽고 뒷맛이 끌리는 정반대의 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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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짬뽕, 유니짜장, 삼선볶음밥 (각 7천5백원), 탕수육 (1만8천원), 깐풍기, 라조기 (각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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