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오픈한 미국 차이나타운 스타일의 중식당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와사비 크림 새우로 인기를 누린 집이다. 새우 살을 다져서 만든 새우 볼에 알싸하고 매콤한 와사비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고소한 호두강정을 곁들여 먹는다. 향신료와 간장으로 맛을 낸 닭 육수를 시원하게 부어서 내는 중국냉면도 여름철 별미로 인기다.
[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와 국민은행 옆 길 삼성타운 건물 지하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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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사비크림 (소 2만8천원, 중 4만4천원, 대 6만6천원), 탕수육 (소 2만원, 중 3만8천원, 대 5만8천원), 마파두부 (소 2만2천원, 중 3만2천원, 대 4만4천원), 깐풍기 (소 2만4천원, 중 3만8천원, 대 5만8천원), 짜장면 (6천원), 짬뽕, 중국냉면 (각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