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개업한 이천식 쌀밥집이 어향미가로 상호를 변경했다. 고품질 이천쌀을 그때그때 도정해 지어낸 촉촉하고 윤기나는 돌솥밥에 조기조림과 된장찌개를 비롯해 20여 가지의 정갈하고 맛깔스런 반찬이 깔리는 쌀밥정식이 인기다. 쌀밥에 6~7가지의 반찬이 전부였던 평범한 백반 스타일의 초기 이천쌀밥은 식당 간의 경쟁으로 인해 지금의 상차림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IC를 나와 좌회전 후 5분 정도 직진, 사음동 삼거리에서 좌회전 50m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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