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트리트 푸드 콘셉트의 뷔페로, 인도 음식을 기본으로 아시아 음식을 무제한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홍대 미대 출신 배태진 씨가 대표로 있는 베리쿡에서 오픈했다. 샐러드바와 인도식 계란요리, 볶음밥, 탄두리, 3~4가지 커리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인도 전통 요거트 음료인 라씨나, 쌀로 만든 푸딩인 파르니 등의 디저트 등도 맛볼 수 있다. 중세시대 건물 분위기의 거친 노출 콘크리트와 1층 작은 연못이 주변에서 나름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다. 2009년 11월 개업..
[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 홍익대학교 방향 직진하다 올리브영에서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