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식도락가들 사이에 핫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이시가리로 불리는 줄가자미를 비롯해 자연산 참가자미와 도다리, 돌돔 등을 취급하고 있다. 물고기를 수조에 보관하는 방식을 영업 비밀로 여길 정도로 남다르며, 이 집의 회 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기 드문 퀄리티의 회와 다채로운 곁들이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식도락가들 사이에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횟집으로 회자될 정도다. 2014년 5월 개업.
[ 3호선 수성시장역 2번 출구에서 293m, 동성초등학교 후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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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리 (1인 시가), 도다리, 대방어 (각 1인 4만원), 참가자미 (1인 3만1천원), 돌돔, 기타 생선류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