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8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송이버섯전골이 유명하다. 양양의 특산물인 자연산 송이를 급속냉동해 1년 내내 사용하며, 능이, 목이, 표고, 느타리, 팽이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버섯에 송이를 얇게 저며 올려서 내는 송이전골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양념을 추가해 매콤하게 즐길 수도 있으며, 육수를 리필해 칼국수로 마무리한다. 명이나물 장아찌, 버섯 위주의 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있다.
[ 양양 IC로 나와 우회전, 양양군청 사거리 지나 양양교 남단에서 우회전, 양양소방서 지나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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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전골 (2인 이상, 1인 3만원), 능이버섯전골 (2인 이상, 1인 2만8천원), 버섯전골 (소 3만원,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송이등심샤부샤부 (2인 이상, 1인 5만5천원), 송이차돌박이정식 (1인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