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개업, 통유리 너머로 바다와 노을을 보면서 회를 먹을 수 있는 깔끔한 분위기의 횟집이다. 한상으로 주문하는 회를 시키면 전복회, 백합회와 구이, 피조개회, 멍게, 해삼, 개불 등 다양한 곁들이가 푸짐하게 깔린다. 주꾸미 철에는 상추와 깻잎에 싸 먹는 주꾸미회가 일품이며, 참기름과 녹두를 넣어서 끓인 고소한 백합죽이 별미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변산면 격포리 궁항 요트경기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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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8만원), 도미뱃살데리야키 (18만원), 모둠회 (7만원), 해물모둠, (중 5만원, 대 6만원), 회정식 (소 8만원, 중 12만원, 대 15만원, 스페셜 20만원), 자연산회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