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돼지고기 떡갈비가 유명하다. 담양식 소고기 떡갈비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에 떡갈비를 즐길 수 있으며, 참 숯불에 초벌구이 후 나오면 무쇠 돌판에 다시 구워서 먹는다. 함흥식으로 내는 냉면도 많이 찾는다. 새로 건물을 올려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장사가 좀 된다 싶으면 초심을 잃고 프렌차이즈화 하는 풍토는 씁쓸하다.
[ 전주 IC로 나와서 월드컵경기장 방향 서곡교 지나 첫 신호등에서 유턴해 다시 서곡교로 직전 바로 우회전 2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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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떡갈비 (2인부터 1인 1만5천원), 불낙전골 (2인부터 1인 1만5천원), 냉면 (2인부터 1인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