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개업한 콩 요리 전문점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상차림이 특징인 콩, 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을 사용해 만든 구수한 청국장과 콩비지, 버섯을 넣고 칼칼하게 끓여 낸 된장 정식을 비롯해 두부에 민물새우와 버섯으로 맛을 낸 두부전골이 인기이며, 두부보쌈과 두부김치 등의 술안주도 많이 찾는다. 가격대는 다소 비싼 편이다.
[ 자유로 성동 IC로 나와 성동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2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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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된장정식, 콩비지 (각 1만7천원), 두부버섯전골 (소 3만7천원, 중 5만2천원), 두부보쌈 (소 4만원, 중 5만5천원), 두부김치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