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 별미로 꼽히는 뚜구리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민물생선 동사리의 사투리로 뚜거리, 꾸구리 등으로도 불린다. 삼척 오십천에서 잡은 동사리를 갈아서 각종 야채를 넣어 만든 추어탕과 매운탕의 중간 느낌의 탕으로 나오며, 일부 식도락가들은 민물고기 중에서 가장 매운탕이 맛있는 물고기로 꼽기도 한다. 1997년 5월 개업.
[ 삼척해수욕장 내 테마타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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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구리탕 (8천원), 수제비뚜구리탕 (9천원), 민물참게탕, 메기매운탕 (각 소 3만원, 중 3만5천원, 대 4만원), 은어튀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