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4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압구정에서 깻잎과 우거지를 얹어서 내는 푸짐한 감자탕이 유명하다.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과 푸짐한 양이 매력인 매운 돼지갈비 숯불구이가 인기다. 강남에서는 보기 드물게 허름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의 식당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단골이 많아 평일에도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2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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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살, 생목살 (각 200g 1만9천원), 감자탕 (소 3만5천원,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제육볶음 (1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