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호텔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중화요리의 대가 여경래 오너 셰프가 운영을 맡고 있다. 해삼, 새우, 전복, 송이버섯 등을 넣고 찜 솥에 쪄낸 '불도장'과 엄마 새우가 아기 새우를 품은 듯한 모양에 착안하여 이름 붙인 '모자새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북경, 사천, 광동요리를 총망라한 한국식 중화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2007년 개업.
[ 9호선, 신분당선 논현역 4번 출구에서 340m, 노보텔앰배서더강남서울 LL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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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코스 (A 12만원, B 16만원), 고법불도장 (13만원), 모자새우 (소 6만원, 대 10만원), 한알탕수육 (소 4만8천원, 대 7만원), 특선냉채 (2만8천원), 셰프특선수프 (3만8천원), 셰프스페셜송이특찜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