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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식당
도라지식당
한식 | 제주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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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식당 - 갈치국의 원조로 알려진 곳.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갈치국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배추, 풋고추, 늙은 호박을 넣고 끓여 비린 맛이 전혀 없는 배춧국 느낌의 갈치 호박국을 비롯해 옥돔미역국, 자리물회, 소라물회 등을 잘한다. 시청 본점과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 신제주점 두 군데가 있다.
[ 제주공항에서 시청 방향으로 차로 10분(4km) 거리, 공항에서 12번 도로 타고 시청 방향으로 가다 하나은행 끼고 우회전 ]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갈치국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배추, 풋고추, 늙은 호박을 넣고 끓여 비린 맛이 전혀 없는 배춧국 느낌의 갈치 호박국을 비롯해 옥돔미역국, 자리물회, 소라물회 등을 잘한다. 시청 본점과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 신제주점 두 군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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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구이 (2만5천원), 옥돔구이 (4만5천원), 갈치조림 (1인 2만5천원), 해물뚝배기 (1만7천원), 갈치국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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