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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옥
삼미옥
한식 | 국물요리 | 설렁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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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옥 - 수육이 유명한 설렁탕집.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설렁탕집으로, 국내산 육우를 사용한 수육을 시키면 때에 따라 다르지만 우설, 지라 등이 함께 나와 만족도가 높다. 사골국물 베이스의 설렁탕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히 맑은 국물에 담백함이 특징이며, 우설, 지라 등의 특수부위를 즐긴다면 특을 시키면 된다. 특의 경우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 만족도는 다소 떨어진다.
[ 2호선 서울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57m ]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설렁탕집으로, 국내산 육우를 사용한 수육을 시키면 때에 따라 다르지만 우설, 지라 등이 함께 나와 만족도가 높다. 사골국물 베이스의 설렁탕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히 맑은 국물에 담백함이 특징이며, 우설, 지라 등의 특수부위를 즐긴다면 특을 시키면 된다. 특의 경우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 만족도는 다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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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1만3천원, 특 2만2천원), 도가니탕 (2만5천원), 도가니수육 (7만5천원), 수육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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