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 서울여대 인근 주택가 한켠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프렌치 레스토랑. 르 꼬르동 블루와 제과학교인 르 노트르를 졸업한 조경 셰프가 주방을 담당, 수준있는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에피타이저부터 스프, 샐러드, 디저트까지 모든 것을 수제로 만든다고 한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도 훌륭하다. 나르빅에서 제이메르시로 이름을 바꿨다.
[ 화랑대역 3번 출구로 나와 공릉2동 주민센터에서 좌회전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1길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