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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반점
항도반점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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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반점 - 온천장 인근에서 탕수육이 유명한 곳.
1987년 12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중식당으로, 동운반점, 태백관과 함께 부산 3대 탕수육으로 불리는 곳이다. 흠잡을 데 없는 수준급 튀김 상태의 깔끔한 탕수육은 파프리카, 유자 등을 사용한 독특한 풍미의 소스가 인상적이다. 달걀 프라이와 오이채를 얹어서 내는 담백한 맛의 옛날식 간짜장도 추천할 만하다. 탕수육을 시키면 물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 1호선 온천장역 1번 출구에서 493m, 홈플러스와 우리들병원 뒤편 국민은행 옆 ]
1987년 12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중식당으로, 동운반점, 태백관과 함께 부산 3대 탕수육으로 불리는 곳이다. 흠잡을 데 없는 수준급 튀김 상태의 깔끔한 탕수육은 파프리카, 유자 등을 사용한 독특한 풍미의 소스가 인상적이다. 달걀 프라이와 오이채를 얹어서 내는 담백한 맛의 옛날식 간짜장도 추천할 만하다. 탕수육을 시키면 물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 1호선 온천장역 1번 출구에서 493m, 홈플러스와 우리들병원 뒤편 국민은행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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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 (7천원), 간짜장, 짬뽕 (각 8천원), 백짬뽕, 해물짬뽕, 차돌짬뽕 (각 1만원), 볶음밥 (6천5백원), 탕수육 (2만원,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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