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흙을 이용해 만든 황토집과 너와 지붕이 있는 옛날 시골집 분위기의 한식당으로, 점심 한 끼만 영업을 하는 곳이다. 여주, 톳, 마늘대, 목이버섯, 청경채, 가지, 우엉, 연근 등으로 담근 간장 장아찌와 재철 재료로 만든 나물 반찬으로 꾸민 토속적인 상차림이 특징이며, 19가지의 반찬과 된장찌개가 나온다. 2004년 12월 개업.
[ 신탄진에서 대청댐으로 이어진 호반길을 가다 보면 두메마을 초입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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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랑밥상 (2인부터 1인 1만5천원), 해물아삭전 (1만5천원), 치즈해물아삭전 (1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