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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호신촌설렁탕
하영호신촌설렁탕
한식 | 국물요리 | 설렁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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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호신촌설렁탕 - 신촌설렁탕 전통의 맥을 잇는 설렁탕집.
1965년 신촌역 인근에서 이병우 할머니가 개업한 설렁탕 전문점으로, 1998년 신사동으로 이전 후 지금의 주인 하영호 씨가 가게를 물려받아 영업하고 있다. 7가지 사골과 도가니, 천일염만으로 맛을 낸 설렁탕 원형에 가까운 집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담백한 국물의 설렁탕과 맑은 국물의 곰탕, 머릿고기, 우설, 양지로 구성된 모둠 수육이 인기다.
설렁탕에 비해 곰탕과 모둠 수육이 만족도가 높다.
[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404m ]
1965년 신촌역 인근에서 이병우 할머니가 개업한 설렁탕 전문점으로, 1998년 신사동으로 이전 후 지금의 주인 하영호 씨가 가게를 물려받아 영업하고 있다. 7가지 사골과 도가니, 천일염만으로 맛을 낸 설렁탕 원형에 가까운 집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담백한 국물의 설렁탕과 맑은 국물의 곰탕, 머릿고기, 우설, 양지로 구성된 모둠 수육이 인기다.
설렁탕에 비해 곰탕과 모둠 수육이 만족도가 높다.
[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40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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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1만2천원), 곰탕 (1만1천원), 양곰탕 (1만2천원), 신촌탕 (1만3천원), 도가니탕 (2만1천원), 꼬리곰탕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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