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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콩밭
황금콩밭
한식 | 일반한식 | 두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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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콩밭 - 서울 두부 순례지.
2013년 5월 아현초등학교 옆 후미진 골목에서 개업, 두부요리의 강자로 평가를 받는 두부 전문점이다. 소백산 인근에서 재배한 콩만을 사용해 무쇠 가마솥에서 직접 만든 두부를 맛볼 수 있으며, 새벽부터 준비한 두부가 나오는 오전 11시에 방문하면 금방 만들어진 두부를 맛볼 수 있다. 당일 만든 두부는 당일 모두 소비한다.
여름철 콩국수와 직접 빚은 막걸리도 추천할 만하다.
[ 5호선 애오개역 4번 출구에서 308m ]
2013년 5월 아현초등학교 옆 후미진 골목에서 개업, 두부요리의 강자로 평가를 받는 두부 전문점이다. 소백산 인근에서 재배한 콩만을 사용해 무쇠 가마솥에서 직접 만든 두부를 맛볼 수 있으며, 새벽부터 준비한 두부가 나오는 오전 11시에 방문하면 금방 만들어진 두부를 맛볼 수 있다. 당일 만든 두부는 당일 모두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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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두부 (1만6천원), 두부보쌈 (4만8천원), 두부버섯전골 (4만원), 두부젓국 (3만원), 청국장 (1만3천원), 오모가리청국장 (3만원), 두부짜글이 (1만2천원), 콩국수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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