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m 두께의 한돈 생고기와 생갈비가 좋은 집. 상일동에서 두툼한 생목살 스테이크가 유명한 집이다. 한우 생등심도 취급하고 있지만 스테이크 두께의 한돈 생고기가 주력이며, 따로 부탁해야 맛볼 수 있는 생갈비가 훌륭하다. 30년 넘게 정육업에 종사하고 고기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가진 주인이 직접 고른 고기를 숯불에 직화로 구워 먹는다. 5년 숙성해 간수를 뺀 소금이나 장류도 괜찮다.
[ 5호선 상일역 3번 출구로 나와 상일역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직진, 고덕주공 6단지 정문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