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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분식
범일분식
한식 | 국물요리 | 순댓국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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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분식 - 제주에서 부산식 순대백반을 맛볼 수 있는 곳.
1995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막창순대가 나오는 부산식 순대백반이 유명하다. 구수하고 걸쭉한 국물에 굵고 큼지막한 막창순대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뚝배기에 부추를 듬뿍 올려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간판에는 분식집이지만 순대백반과 순대만 취급하고 있다.
부산 범일동 출신 창업주 할머니의 딸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 남원초등학교 맞은편, 새마을금고 옆 골목에 위치 ]
1995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막창순대가 나오는 부산식 순대백반이 유명하다. 구수하고 걸쭉한 국물에 굵고 큼지막한 막창순대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뚝배기에 부추를 듬뿍 올려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간판에는 분식집이지만 순대백반과 순대만 취급하고 있다.
부산 범일동 출신 창업주 할머니의 딸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 남원초등학교 맞은편, 새마을금고 옆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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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백반 (9천원), 순대한접시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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