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라뒤쥬르 (Plat Du Jour) -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있는 식사가 가능한 프렌치 레스토랑.
'오늘의 요리'라는 뜻의 쁠라뒤쥬르(Plat Du Jour)는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프랑스 정통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단품도 가능하지만 그날 그날 바뀌는 프렌치 코스가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인기이며, 메뉴에서 디저트까지 전체적으로 훌륭하고 수준 있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오너 셰프가 직접 서빙도 하면서 모든 메뉴들에 대하여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방문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2015년 일산 백석동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