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번38 (Tavern38) - 술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비스트로.
미국식 브라스리, 미국식 태번을 콘셉트로 한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아메리칸 프렌치를 선보이는 곳이다. 미국 존슨앤드웨일스대에서 요리와 레스토랑 경영을 공부한 고병욱 셰프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부숑에서 경력을 쌓은 고병한 셰프 형제가 주방을 맡고 있으며, 프렌치 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미국식 육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베리코 등심으로 만든 이베리코 폭찹이 인기 메뉴다. 2012년 개업.
[ 3호선 신사역 6번 출구로 나와 한남대교 방면으로 300미터 내려가면 우측, 신사스퀘어 건물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