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청정약초와 산청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코스와 한상차림의 약선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식재료를 약이 되도록 먹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픈한 곳이다. 철마다 바뀌는 제철 나물을 비롯해 흔히 접하기 힘든 다양한 산약초 초절임과 장아찌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리산에서 나는 자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발효효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 산청 동의보감촌 내 팔각정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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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특한상 (4인기준 1인 2만8천원), 약선수라한상 (4인기준 1인 3만8천원), 약선장수한상 (4인기준 1인 5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