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개업한 아귀 전문점으로, 말린 아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 아귀찜을 비롯해 대구 뽈찜과 뽈탕 지리가 유명하다.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맛의 찜에 비해 미나리가 듬뿍 들어간 시원한 뽈탕 지리는 식사용으로 많이 찾는다. 방배동 카페 골목의 아귀찜 전문점들 중에서도 방문자들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집이다.
[ 이수 교차로에서 방배동 카페 골목으로 진입, 한샘인테리어 건물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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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아귀탕 (각 소 4만원, 중 4만5천원, 대 5만원), 꽃게찜, 꽃게탕 (각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