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의 저자 형제가 운영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서래마을에서 제대로 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강배전 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내리는 동생과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한 형이 만드는 시실리 풍의 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2005년 오픈.
[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미스터피자에서 좌회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사이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커피 (4천원~4천5백원), 수제버거 (7천8백원~9천8백원), 파스타 (1만2천원~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