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과일 타르트와 수제 케이크를 주력으로 하는 프랑스식 타르트 전문점으로,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장진숙 오너 셰프가 2009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딸기, 블루베리, 청포도, 살구 등 제철 과일과 유기농 재료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타르트가 유명하며, 다쿠아즈롤, 케이크 등도 많이 찾는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방문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 서초역 5번 출구에서 대법원 지나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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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타르트, 배타르트, 피칸타르트, 초코타르트, 레몬타르트 (각 9천원), 커피 (5천5백원~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