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 전 부석사 앞의 유일한 밥집으로 출발해 지금은 600석 규모의 대형식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이 인기이며, 메뉴를 시키면 나오는 청국장은 부석면에서 생산되는 콩인 부식태로 만들어 맛이 일품이다. 산채 버섯 두부전골과 간고등어 정식도 많이 찾는다.
[ 풍기 IC에서 부석사 방향 20분 거리, 부석사 주차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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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 (1만2천원), 청국장정식, 제육볶음정식 (각 1만3천원), 산채버섯두부전골 (2인부터 1인 1만6천원), 간고등어정식 (2인부터 1인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