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채취한 산나물,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장과 두부를 이용한 음식을 내는 한식당으로, 산채정식과 두부전골이 유명하다. 9가지의 산채와 두부, 토속적인 재료로 꾸민 정갈한 상차림이 인상적이다. 1985년부터 조성한 은행나무숲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별도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 개업.
[ 홍천 은행나무숲 입구에서 오대산 방향 1km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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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정식 (2인 이상, 1인 1만5천원), 두부전골 (2인이상, 1인 9천원), 산채비빔밥, 청국장 (각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