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쏠비치 인근에서 두툼한 산초 두부구이와 자연산 홍합인 섭을 넣고 걸쭉하게 끓여 낸 섭국이 맛있는 집이다. 산초 두부구이는 당일 만든 두부에 산초 열매에서 추출한 산초기름의 독특한 향이 잘 어우러져 매력 있는 맛이다. 섭국은 입안에서 터지는 자연산 섭의 향과 맛이 일품이며, 해장용으로도 훌륭하다. 2012년 10월 개업.
[ 양양 쏠비치로 향하다가 우측 마을로 접어드는 길로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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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섭국 (2인 이상, 1인 1만6천원), 섭비빔밥 (1만4천원), 모두부 (1만6천원), 들기름두부구이 (1만8천원), 순두부 (1만원), 순두부째복탕 (1만3천원), 나잠삼합 (3만원)